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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차, 익숙한 사람들과 새롭게 다녀온 제주 2박 3일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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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7-29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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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차의 입주민들은 평소에도 재활원 내에서도 서로 잘 알고 사이가 좋은 멤버들 입니다. 친한 멤버들과 함께 떠나는 여행에 기대를 하며 제주도로 향했습니다.


2박 3일의 일정동안 날씨가 말을 듣지 않아 힘든 점도 많았지만, 그래도 새로운 장소, 새로운 볼 것을 본다는 기대감이 더 커서인지 모두 무더위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발걸음을 옮깁니다


제주센트럴파크에서 다양한 문화유산의 미니어처들을 구경하고, 기념사진 촬영도 하고, 협재 해수욕장에서 시원한 물회와 함께 드라이빙을 즐겨보기도 하고, 김녕 미로공원에서 누가 가장 먼저 탈출하냐 내기를 하며 순위를 다투기도 했습니다.


용두암, 용연구름다리에서는 연인들끼리 예쁜 사진도 찍으며 아름다운 풍경을 즐겨보았고, 동문시장에서는 여태껏 먹어보지 못한 음식들을 체험하며 그 더운 날에도 각자 음식을 들고 돌아다니며 서로 웃고 떠들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또 호텔의 저녁 파티에서는 누가 먼저라고 할 것 없이 다 같이 나와 춤추고 노래 부르고 웃으며 제주에서의 마지막 밤을 불태웠습니다.


돌아오는 마지막 날 까지도 제주도 특산물, 기념품, 기프트샵까지 돌아다니며 알차게 2박 3일의 여행일정을 마무리합니다. 


함께여서 즐거웠고, 함께여서 어색하지 않았던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