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을 되돌아보며 즐거웠던 일들도 기뻤던 일들도 다시 생각해보는 추억들도 모두 함께 공유하며 즐거운 시간 가졌습니다.

한 팀이라고 하지만 막상 다 같이 모이는 일은 그리 많지 않기 때문에 함께 모여서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는 것 만으로도 즐거워지는 것 같습니다.

남은 한 달도 무탈하게 보내고 모두 함께 2026년을 맞이할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