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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함께라서 더 맛있는 점심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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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5-05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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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을 맞아 생활실에서는 조금 특별한 하루를 보내기로 했다. “오늘은 밖에서 맛있는 거 먹고 올까요?”라는 교사의 제안에 입주민들은 하나둘씩 밝은 표정을 보이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중 몇몇은 손을 흔들거나 “네!”라고 짧게 대답하며 외식에 대한 설렘을 표현하였습니다.

점심 장소는 코지하우스로 정해졌고, 모두 함께 이동 준비를 마친 뒤 외부로 나섰습니다.

이동하는 동안 교사는 “오늘 뭐 먹고 싶어요?”, “고기 좋아요? 파스타도 있어요”라며 메뉴에 대한 이야기를 건넸고, 입주민들은 주변을 둘러보며 고개를 끄덕이거나 미소로 반응하는 모습이 관찰되었습니다.

식당에 도착하자 따뜻한 분위기의 인테리어와 맛있는 음식 냄새가 입주민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자리에 앉은 후 교사는 메뉴를 하나 씩 설명해주며 선택을 도왔고, 입주민들은 손짓이나 짧은 말로 자신의 선호를 표현하였습니다. 

**입주민은 메뉴판을 가리키며 적극적으로 선택 의사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음식이 나오자 모두 자연스럽게 식사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교사는 “맛있어요?”, “천천히 드세요”라고 말하며 식사 속도를 조절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고, 

입주민들은 고개를 끄덕이거나 밝은 표정으로 반응하며 식사를 이어갔습니다. 

평소보다 식사량이 늘어난 모습도 보였으며, 서로의 음식을 바라보며 웃음을 나누는 등 긍정적인 상호작용이 이루어졌습니다.

식사를 마친 후에는 “잘 먹었습니다”라고 인사를 유도하였고, 일부 입주민은 자연스럽게 따라 하며 사회적 표현을 시도하였습니다. 

귀원 길에는 “오늘 어땠어요?”, “다음에 또 올까요?”라는 질문에 미소를 보이거나 고개를 끄덕이며 만족감을 나타냈습니다.

이번 어린이날 외식은 단순한 식사 활동을 넘어, 입주민들이 스스로 선택하고 표현하며 지역사회 공간에서 안정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즐겁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활동이 마무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