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천사에서 마음 쉬어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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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5-18 20:24본문
영도 복천사를 방문하여 조용하고 평온한 분위기 속에서 뜻 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입구에 들어서자 은은한 향 냄새와 함께 절 안의 차분한 분위기가 느껴졌으며, 입주민도 주변을 둘러보며 관심을 보이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입주민은 절 입구에 걸린 연등을 바라보며 손가락으로 가리키고 “우와”라고 짧게 표현하며 밝게 웃어보였고, 주변을 천천히 둘러보며 기대하는 모습을 나타내었습니다.
법당으로 이동하는 동안 교사를 바라보며 두 손을 모으는 모습을 따라 하였고, 다른 사람들의 행동을 관찰하며 조용히 자리를 찾아 앉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법회 시간에는 목탁 소리와 염불 소리가 들리자 두 손을 가슴 앞으로 모은 채 고개를 끄덕이며 안정된 모습을 보였으며, 스님 말씀 중간중간 교사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옆 사람을 바라보며 작은 목소리로 “네”라고 표현하는 등 편안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복천사 주변을 산책할 때에는 맑은 공기를 마시며 풍경을 바라보다가 교사에게 손짓하며 함께 보자는 표현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