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호차, 기대와 설렘으로 가득했던 2박 3일의 힐링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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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7-22 15:08본문
7월 13일부터 2박 3일간, 모두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제주도 여름캠프를 다녀왔습니다.
이번 제주도 여행은 계획 단계부터 코스를 직접 선택하고 필요한 물품도 함께 구입하며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해온 여행이라 더욱 특별했습니다. 기대에 부푼 마음을 안고 비행기에 올라 드디어 제주에서의 첫날을 시작했습니다.
1일 차: 미디어아트의 매력, 바다 앞 족욕, 그리고 뜻밖의 수국 선물
첫 코스로 찾은 노형수퍼마켙에서는 다양하고 화려한 미디어아트를 감상하며 직접 체험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신나게 뛰고 춤추며 노형수퍼마켙
을 온몸으로 즐긴 후, 제주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족욕 카페로 이동했습니다. 시원한 음료를 마시며 아로마 향이 솔솔 나는 따끈한 물에 발을 담그니, 눈앞에 펼쳐진 한 폭의 그림 같은 제주 바다와 함께 그야말로 '완전 힐링' 그 자체였습니다.
이어서 방문한 오설록 티뮤지엄에서는 푸르른 녹차밭을 제대로 보지 못해 아쉬움이 남았지만, 예상치 못하게 만개한 알록달록한 수국들이 반갑게 맞이해 주었습니다. 넓고 아름다운 정원을 천천히 산책한 뒤 맛본 달콤한 녹차 아이스크림은 첫날의 피로를 싹 날려주었습니다.
2일 차: 한림공원 탐방, 시원한 물놀이와 맛있는 바베큐 만찬
둘째 날은 한림공원을 산책하며 시작했습니다. 다양한 열대식물과 이국적인 야자수 길을 구경하고, 협재굴과 쌍룡굴에 들어가 동굴 속의 시원함도 마음껏 즐겼습니다. 이어서 재암민속마을의 고즈넉한 풍경, 사파리조류원의 새들, 연못정원에 단아하게 피어난 연꽃의 아름다움까지 감상하며 다채로운 제주의 자연을 만끽했습니다.
제주에 온 만큼 점심으로는 시원하고 새콤달콤한 물회와 고소한 전복죽을 맛있게 즐겼습니다. 오후에는 에코그린리조트 루프탑에서 제주도의 탁 트인 풍경을 배경으로 신나게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날려버렸습니다. 저녁에는 푸짐하고 맛있는 바베큐 만찬으로 서로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행복하게 둘째 날을 마무리했습니다.
3일 차: 동화마을 무지개 기차와 함께 마침표를 찍다
캠프의 마지막 날인 셋째 날은 동화마을을 찾았습니다. 알록달록 무지개빛 투어기차를 타고 구석구석 예쁘게 가꿔진 정원 구석구석을 둘러보며 제주의 아름다움을 눈과 마음에 듬뿍 담았습니다.
직접 선택한 코스에 하나하나 준비해서 떠난 여행이었기에 매 순간이 더욱 뜻 깊고 가슴 깊이 남는 캠프였습니다.
서로 웃고 즐기며 함께 만든 소중한 추억들은 앞으로의 일상에 커다란 활력과 기쁨이 되어줄 것입니다. ✨

